119 로고 |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7일 오후 8시 59분께 경남 밀양시 삼문동 한 병원 본관과 신관 사이에 위치한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1.5㎡가량이 소실됐다.
병원에 있던 환자와 의료진 등이 화재 소식을 듣고 대피했으며, 연기 유입 등 2차 피해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길은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이날 오후 9시 13분께 잡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