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판다 푸바오의 동생들이죠.
대한민국 1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출생 당시 몸무게가 200그램도 채 되지 않았는데요.
1년 만에 30킬로그램을 넘어서며 건강한 모습으로 훌쩍 자랐습니다.
어제는 쌍둥이가 태어난 지 1년 된 날로, 에버랜드 측은 사전 선발한 팬 60명을 초청해 돌잔치를 열었고요.
돌잔치인 만큼 돌잡이도 빠질 수 없는데요.
대나무 등으로 만든 붓과 판사봉, 공과 마이크, 아령 등 5가지 중에서 쌍둥이 첫째인 루이바오는 건강을 상징하는 아령에 다가가 얼굴을 부비며 관심을 보였고요.
동생 후이바오는 인기를 상징하는 마이크를 선택했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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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판다 푸바오의 동생들이죠.
대한민국 1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출생 당시 몸무게가 200그램도 채 되지 않았는데요.
1년 만에 30킬로그램을 넘어서며 건강한 모습으로 훌쩍 자랐습니다.
어제는 쌍둥이가 태어난 지 1년 된 날로, 에버랜드 측은 사전 선발한 팬 60명을 초청해 돌잔치를 열었고요.
두 판다가 앞으로 걸림돌 없이 쭉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길이 2m, 너비 1m 크기의 나무 자동차는 물론, 대나무와 워토우, 당근 등으로 만든 지름 1m 대형 케이크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돌잔치인 만큼 돌잡이도 빠질 수 없는데요.
대나무 등으로 만든 붓과 판사봉, 공과 마이크, 아령 등 5가지 중에서 쌍둥이 첫째인 루이바오는 건강을 상징하는 아령에 다가가 얼굴을 부비며 관심을 보였고요.
동생 후이바오는 인기를 상징하는 마이크를 선택했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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