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오바이다 알-카삼 여단 대변인은 필요하다면 수천 명이 추가로 가입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바이다 대변인은 여단이 가자지구 북쪽에서 남쪽까지 전역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고, 이스라엘군의 탄약과 로켓을 재활용하며 방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테러조직 하마스가 인도적 보호구역에서 활동하며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활용하는 등 국제법을 고의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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