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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안효섭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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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신세경 (사진=이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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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8일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선물 같은 배우를 만나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 자유롭게, 새롭게 여러 활동과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안전기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따.

한편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다. MBC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푸른소금', '타짜: 신의 손', 드라마 SBS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JTBC '런 온',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 출연했다.

한편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과 그의 오랜 매니저가 설립한 소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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