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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성범죄 무고 논란' 화성동탄경찰서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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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무고 논란을 빚은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대해 상급기관이 지난 1년 6개월 치 성범죄 수사 사건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사 절차의 적정성, 수사 결과의 합리성 등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화성동탄서는 최근 헬스장 여자 화장실을 이용한 20대 남성을 성추행범으로 몰아 강압수사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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