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에 "더이상 언급 부적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에 "더이상 언급 부적절"

국민의힘 당권 경쟁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쟁점화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추가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8일) 기자들과 만나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이미 했고 더이상의 언급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 일체의 개입과 간여를 한 바 없다"며 대통령실을 끌어들이지 말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김건희 여사 #한동훈 #대통령실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