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인줄 알았다”…비행기 처음 탄 中여성, 비상문 열어 ‘긴급 대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7.09 0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