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통사고 조사 |
(장성=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9일 오전 9시 30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농로를 달리던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이 길을 이탈해 옆으로 넘어졌다.
운전자를 포함해 차량에 타고 있던 작업자 3명이 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폭이 좁은 농로를 지나던 차량이 길섶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