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지난 5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3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 주총에서 어도어의 기존 사내이사인 신모 부대표 및 김모 이사 등 2인에 대한 해임안과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규 사내이사 3인 선임안이 통과됐다. 2024.05.31 choipix1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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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민 대표에 대한 첫 피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업무상 배임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앞서 민 대표는 앞서 하이브 측으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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