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기 죽여야 돼" 전선으로 채찍질…1살 아들 숨지게 한 친모 '감형' 머니투데이 원문 이소은기자 입력 2024.07.09 17:10 최종수정 2024.07.09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