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급유배관 |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0일 오후 1시 4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에서 선박 급유를 위해 설치된 급유 배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급유 밸브를 차단하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배관은 유류 탱크와 200m가량 떨어져 있었는데 소방 당국은 20여분만에 다행히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화한 뒤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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