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마포구의 한 식당 앞에서 여성의 몸을 더듬은 남성 A 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추행 당시 술을 마셔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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