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시간 길지 않아"…'바이든 우군' 펠로시마저 출마 재고 압박 연합뉴스 원문 김경희 입력 2024.07.11 0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