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군은 10일 F-15K 전투기 6대가 다국적 연합공중훈련인 ‘2024 피치블랙’이 실시될 호주 다윈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우리 공군이 자체 전력만으로 공중급유를 통해 중간 기착 없이 무중단 페리(Ferry) 임무를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페리 임무 중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는 F-15K의 모습.
공군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