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시간이 없다..결단해야”…‘바이든 우군’ 펠로시도 사퇴 압박 이데일리 원문 김상윤 입력 2024.07.11 0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