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자신의 SNS에, 어떻게 선거 패배 책임을 몰카 함정 범죄의 희생양으로 몰리던 영부인께서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으로 몰아가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사태를 이 지경까지 몰고 온 부분은 철저히 경위를 밝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히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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