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 혐의…자동차 뒷좌석에서 범행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에서 행인에게 비비탄을 난사한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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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행인에게 비비탄을 난사한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용의자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3시35분께 강남구 신사동에서 행인에게 비비탄총을 쏜 혐의를 받는다.
비비탄에 맞은 행인이 신고하면서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A씨가 달리는 자동차 뒷좌석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범행에 가담한 인물이 더 있는지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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