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코오롱의 아픈 손가락 ‘인보사’, 글로벌 시장서 살아나나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7.12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