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위기 노출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 체결한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기후위기에 노출된 미래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캄보디아 태양열 에너지 인프라 구축, 라오스 식수·위생 보급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인 10억원 규모 기금을 후원했다. 또 오는 11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마라톤대회를 열어 참가비 전액을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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