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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토)

이틀째 복구 구슬땀...자원봉사자·경찰·군 장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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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호우 피해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경찰, 군 장병도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대전 정뱅이 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침수 피해 지역에 나가 있는데, 현재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가요?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주택입니다.

집 앞마당에는 진흙이 묻은 집기류가 그대로 널려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