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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반성하십니까?" 질문에 고개 숙여 미소 지은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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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로 국내에 송환된 27살 이 모 씨가 오늘 낮 12시 55분쯤 창원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합니다.

"살해 혐의 인정하십니까? 본인이 죽인 것 아닙니까? 혐의 부인하십니까? 본인은 무슨 역할을 했습니까?"

취재진 질문이 쏟아졌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