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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일)

"흑색선전 금지 위반" 전당대회 첫 제재…TK에서도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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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들 사이 갈등이 커지자 당 선관위원회가 제재조치를 내렸습니다. 원희룡, 한동훈 두 후보에게 주의 조치를 줬는데 후보들은 모두 반발했고 오늘(12일)도 설전은 이어졌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TV토론회에서 거친 설전을 주고받은 원희룡, 한동훈 후보.

[원희룡/국민의힘 대표 후보 : (한동훈 후보는) 여론 조성팀 의혹, 사천 의혹, 김경율 금감위원장 추천 의혹 3대 의혹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