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의 '가장 무도회', 인질 잡은 보수정당 이제 그만 놓아주길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07.13 04:52 최종수정 2024.07.13 0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