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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토)

"미술관에서 축구를?"...도슨트로 변신한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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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협회를 향해 쓴소리를 던진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전북 현대 디렉터,

미술관에서 도슨트로 깜짝 변신한 행사를 마친 뒤의 인터뷰였는데, 프로그램 자체도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뮤지컬 배우에게 직접 공연 속 노래를 배우는 강좌도 인기 만점입니다.

박소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눈빛 초롱초롱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열심히 설명하는 한국 축구의 대명사, 박지성 전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