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2심서 이겼던 ‘세월호’ 유병언 장남…대법원서 뒤집혔다 매일경제 원문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입력 2024.07.14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