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22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 당국에 19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한 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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