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관악인들의 축제인 제 20회 세계관악컨퍼런스가 경기도 광주에서 오늘 막을 올립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천여 명의 연주가들이 참가해 광주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메인 무대인 남한산성아트홀에서는 미국과 프랑스 등 세계 정상급 관악 예술단 13개 팀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소극장과 아카데미실에서는 관악기 마스터 클래스와 강연 등도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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