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취재후일담] 오늘의 극한직업, 제1야당 '원내대표' 아시아투데이 원문 유제니 입력 2024.07.15 20:36 최종수정 2024.07.16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