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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목)

국방부 회의 나타난 '대통령'비서관‥"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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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군검찰의 항명수사가 시작된 직후,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 주재로 대책회의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 임기훈 당시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이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의혹의 핵심 인물입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작년 8월 초,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 주재로 장관 집무실에서 회의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