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으로 월급 100만원 넘게 깎여” 삼성 노조 불안 확산…사측 “무노동 무임금 고수” [비즈360] 헤럴드경제 원문 김민지 입력 2024.07.16 10:11 최종수정 2024.07.16 11:5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