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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남현 문화예술콘텐츠 전문경영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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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동환 고양시장,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부터)./사진제공=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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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지난 15일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남현씨(54)를 선임했다.

남 대표이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영상사업단 근무를 시작으로 공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문화예술콘텐츠 기업 임원 및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유)그대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재직 시 강풀의 웹툰 원작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공연,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했다. 또한 '뽀로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오콘 영화사업본부장 재직 시 '뽀로로' 첫번째 극장판을 제작해 1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최근 ㈜오콘 계열사 대표이사 재직하면서는 차세대 미래형 콘텐츠 흐름인 VR, AR, XR 실감콘텐츠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면서 '콘텐츠와 공간의 결합'이라는 비전을 실현했다.

남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30년간 콘텐츠기획자로서, 또한 문화예술경영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개모집, 고양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 고양시장이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할 수 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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