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가속페달·브레이크 착각"
이 사고로 학교 담장이 무너졌다. 학생 등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 A씨는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교 담장 들이받은 승용차 |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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