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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월)

가수 현철 빈소에 조문 행렬..."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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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향년 82세로 별세한 트로트 가수 현철 씨의 빈소에는 가요계 동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동료들은 현철 씨와의 이별을 안타까워하며 그와의 추억을 떠올렸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흥국 / 가수 : 제가 더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나는 다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서 노래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떠나시는 모습 보니까 가슴이 아파요. 형님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