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북전단 금지’ 입법 움직임에 “신중 검토 필요”… 野 “의원 모욕”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하은 입력 2024.07.17 17:19 최종수정 2024.07.18 08: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