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제헌절… 국회 개원식도 못한 채 대치 ‘반쪽 기념식’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17 18:46 최종수정 2024.07.17 2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