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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수)

"특혜도 성역도 없다"던 이원석…'공개소환' 우선순위 밀려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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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법조팀 연지환 기자와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드렸는데, 당초엔 검찰이 공개 소환할 거다, 그러니까 검찰청사로 불러 조사할 거란 데 무게가 실렸었잖아요?

[기자]

맞습니다. 지난 5월에 명품백 의혹에 대한 전담팀 구성을 지시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강조했고요, 이렇게 입장을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