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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목)

'꿈밭'으로 변신한 학전...'김광석 경연대회'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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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3년의 역사를 남기고 문을 닫은 대학로 소극장 문화의 산실, 학전이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연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김민기 학전 대표의 바람을 담아 가수 고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는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소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나는 아름다운 나비~ 워우 워후~~~~"

'학전 어게인 콘서트'를 끝으로 33년 역사의 막을 내린 대학로 소극장 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