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10대 칼부림' 결국 미궁으로?… 가해자 사망에 범행 동기 확인 못해 뉴스1 원문 김기현 기자 입력 2024.07.18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