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비 넘기면 또 자폭"…'전대 후유증' 탄식 깊어지는 여권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입력 2024.07.18 0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