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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승희 기자 = 故현철의 대한민국가수장 영결식과 발인이 1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가수 태진아, 설운도, 배일호, 진성, 유지나, 김용임, 박상철, 박구윤, 인순이,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등이 깊은 슬픔 속에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고 있다.
1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트로트황제 현철의 장지는 경기도 분당의 휴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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