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고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사퇴 압박…"7월 후원금 반토막" 중앙일보 원문 박형수 입력 2024.07.19 16:50 최종수정 2024.07.19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