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 로비' 의혹 이종호-송호종 훈련 초청장은 '임성근 명의'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입력 2024.07.19 19: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