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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동지 피의자 취급" vs "공정 무너져"...'공소 취소' 막판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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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당권 경쟁의 막판 변수로 떠오른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공소 취소 요청 폭로와 관련해, 나경원·원희룡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틀 동안 진행된 당원 상대 모바일 투표 결과 투표율은 지난해 전당대회보다 7%p가량 낮게 집계됐습니다.

박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원 모바일 투표 마지막 날, 나경원·윤상현 후보는 수도권, 한동훈·원희룡 후보는 영남권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