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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韓 사상사 꿰어낸 책부터 새로 쓴 여성문학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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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상사 꿰어낸 책부터 새로 쓴 여성문학사까지

[앵커]

출판사 창비가 '시대의 사상가' 59명을 엮은 사상전을 냈습니다.

정도전부터 시작되는 10권이 먼저 출간됐는데요.

한국 여성문학의 원류를 다시 정리한 선집도 나왔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백성은 지극히 약하지만 힘으로 협박할 수 없고, 지극히 어리석지만 꾀로 속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