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6 (금)

디올백 확보는 아직‥오락가락 주장 검증 가능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조사도 이뤄졌습니다.

김 여사는 디올백을 받은 당일 부하 직원에게 돌려주라고 지시했지만, 직원이 깜박하는 바람에 돌려주지 못했고 포장째 그대로 보관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도 김 여사 측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가방을 제출해달라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 확보하진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