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출연한 맨친 의원은 이제는 새로운 세대에게 차례를 넘길 때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후보는 경선으로 뽑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는 거지 해리스 부통령을 바꾸자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를 요구한 민주당 현역 의원은 상원의원 4명을 포함해 30여 명에 이릅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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