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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어제 남부지방 최고 33도 찜통더위…시원한 계곡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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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부지방 최고 33도 찜통더위…시원한 계곡에 '풍덩'

[앵커]

제주와 남부지방은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등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주말을 맞은 시민들은 시원한 계곡을 찾아 잠시나마 무더운 열기를 식혔습니다.

김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주말 아침부터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이 계곡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