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퀸즈의 한 인쇄소 직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소식이 1면을 장식한 뉴욕포스트 신문을 읽고 있다. 2024.07.2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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