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사퇴 후 690억 쏟아졌다…또 박빙된 美 대선 ‘쩐의 전쟁’ [디브리핑] 헤럴드경제 원문 김빛나 입력 2024.07.22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