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號'로 與 7개월만에 대표체제…최대난제는 대통령과 관계 연합뉴스 원문 김연정 입력 2024.07.23 17:32 최종수정 2024.07.23 17: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